2023.09.30 (토)
장애인 협회 소속으로 어려운 이웃사랑 을 실천하며 사는 유원섭씨 89년 인쇄소에서 근무하다 한쪽 팔을 절단하는 사고로 장애2급 판결을 판정 받았다. 좌절로 힘들게 살아가는 중 처음 이발관을 찿았을떼 이발사가 불편한 몸으로 이발하는 모습에 감동을 하고 그 이발사 실력이 뛰어나 단골이 되었다한다. 그리고 그 이발관 홍보도하며 주의 사람 에게 그의 소식도 전하며하 지금까지 17년간 매달 10만원 전달 하며 어려운 이웃에게도 봉사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다. 지방 신문에도 여러차례 소식이 전해기도 한 유원섭(60) 힘들어 하는 이시대 영웅 이라 할수 있다. 포천 지역에 복지센타 를 만드는게 소원이라 말씀하는 유원섭(60) 말씀처럼 우리 사회에 봉사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가 원하는 복지시설이 만들어지고 우리 대한민국이 이웃사랑 하는 온도가 높아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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