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일(토)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초등 교실 수업 개선 지원단 90명을 대상으로‘초등 교실 수업 개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는‘수업 연구 교사-수업 선도 교사-수업 명인’의 단계적 인증을 통해 수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정책이다.
‘초등 교실 수업 개선 지원단’은 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전문가로 초등 교장과 교감, 수석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는‘질문이 넘치는 교실, 학생주도형 수업을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수업전문가 육성 방향과 공정한 수업 심사 기준 선정을 위해 실제 수업 영상을 분석하고, 상호 토론을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생 주도성을 살리는 학생 배움, 수업 그리고 질문’이라는 주제로 경인교육대학교 정혜승 교수의 특강을 통해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질문이 넘치는 교실’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미래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수업의 방향성을 깊이 생각하고, 수업 분석을 통해 수업자의 의도와 수업 대화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수업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이 보냈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수업 정보 공유와 나눔을 통해 교육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교원의 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