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창녕함안보 영남권역 119특수대응단 지진대비 대응 수난사고 합동훈련(사진/경납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조인재)는 9월 12일 창녕군 창녕함안보에서 ‘영남권역 119특수대응단 지진대비 대응 수난사고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모로코 지진 등 전 세계적으로 최악의 지진이 발생해 많은 피해를 입었고,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진대비 대응 수난사고 등 대형·특수재난 발생 시 통합·총력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대형 재난을 대비해 통합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경남, 중앙, 부산, 대구, 경북, 울산, 창원 영남권 7개 기관의 119특수대응단 79명이 참여했다.
상황훈련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경상남도 창녕군 길곡면 창녕함안보 인근 규모 7.2 강진이 발생하여 건설 중인 높이 20m 교각 붕괴가 되었다는 가상 상황을 전개하여 구조상황 설명 및 임무부여, 상황판단회의, 수난사고 인명구조 훈련, 훈련 개선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경상남도에 지진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특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영남권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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