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시립마산요양병원 화재시 신속한 대피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0일 마산합포구 소재 시립마산요양병원에서 화재 시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화재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에서 체계적으로 대피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은 요양병원 특성에 맞게 진행됐으며, ▲자위소방대의 소방시설 활용한 초기진화 ▲화재 시 피난·대피 훈련 ▲소방대의 요양병원 건물구조 파악과 인명구조 모의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춘 대응구조과장은 “요양병원 등 노인 관련 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신속한 대피가 어렵다”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의 우려가 큰 만큼 관계인은 피난 대피계획을 철저히 세워 주기적으로 훈련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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