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가을철 선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지난 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산악사고 대비 권역별 협업체계 구축 및 구조대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거창, 하동, 산청, 함양소방서에서 107명이 참여했다.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인근 등산객이 사진촬영중 10m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상황설정을 통해 5가지 가상 임무를 수행,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구조 전문기술 역량 강화와 구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조보욱 119특수대응단장은 “가을철은 1년 중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산행 전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코스를 선택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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