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상남도 청사(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20일 ‘제2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우수자를 선발·포상하는 지원체계 마련을 통해 소방안전관리자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경연 분야는 특급·1급, 2급·3급 특정소방대상물로 총 2가지 분야이며, 소방서 예선을 통과한 32부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1위는 ▲특급·1급 분야 양산 성우하이텍 ▲2·3급 분야 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가 차지해 도지사상을 받았다. 2위는 ▲특급·1급 분야 창녕 세아베스틸 창녕공장 ▲2·3급 분야 거창 코아루에듀시티 2단지, 3위는 ▲특급·1급 분야 삼성중공업 한내공장 ▲2·3급 분야 남해 창선노인전문요양원이 선정되어 각각 도지사상.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장상을 받았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분야별 1위 2점은 내달에 예정된 소방청 주관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되며 입상작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개선 정책 및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소방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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