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개학을 맞이해 경북도청 신도시와 안동시 옥동 일원에서 경북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교육부·행안부·여가부·경찰청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합동단속반은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예천교육지원청 직원 총 20여 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상반기 점검에서 지적된 업소를 우선 방문해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유흥주점, 변종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고용금지 위반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사항을 점검·단속하고 사업주와 종사자 대상 법령 안내와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도내 모든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건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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