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남'복지1등'의 주역,의령군 사회복지인들이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뜬다. 이들은'진정한 부자는 나눔 부자'라는 의미를 전파하기 위해 의령군 역사상 최초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나눌수록 좋은 축제를 지향하며 행운·행복과 부의 기운을 전했다.특히 부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성공한 부자들의 삶의 자세를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선한 마음’의 축제로 이름을 알렸다.
10월6일 10시 서동생활공원 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되는 사회복지박람회는'나눔 축제'의 결정판이다. 의령군 사회복지과를 비롯한 33곳의 복지 기관이 총출동해 의령군 사회복지 정책 알리기에 나선다. 노인·장애인·아동 등 다양한 복지 수혜자들을 위한 맞춤형 기관이 각각 참가하고 공공과 민간 구분 없이 복지에 몸담은 모든 구성원이 사회복지박람회에 집결한다.
사회복지박람회 기념식은 의령 복지마을 직원과 원생들이 모여 만든 '꽃보다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명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이웃과 함께하는 리치, 복지를 품다'를 주제로 군민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해 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이웃과 함께 누리는 복지놀이터가 운영된다. 특히 복지 상담과 함께 다양한 복지 나눔 물품도 증정돼 사회복지박람회의 의미를 더욱 채울 전망이다.
한편 이번 사회복지박람회를 준비하면서 의령군 사회복지인들은 여느 때보다 자신감이 충만하다.지난해 12월 '2022년 경상남도 사회조사'에서 18개 시군 중 의령군이 6개 복지 분야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휩쓸면서 분위기가 최고조다. 이들은 부자축제에서 약자들을 위한'의령형 복지서비스'의 진면목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한편 의령군은 사회복지박람회 개최를 포함해 부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나눔마켓'을 운영하고, 최근 타계한 의령 출신 기업인 이종환 회장의 '나눔 인생'을 조명하는 공간도 만들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은 나눔을 실천하는 참된 부자 기운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고 있다"며 "약자를 돕는 의령군 사회복지인들은 그야말로 나눔부자·사랑부자로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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