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5일(목) 15시 30분부터 6일(금) 양일간 The-K 호텔 경주에서 전남교육청과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협력․상생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일(금) 밝혔다.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은 양 교육청의 우수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공통현안에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워크숍은 공통 주제 토의, 우수사례 발표, 부서 간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하는 한편, 학생 수 감소의 공통현안에 대해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대응하는 데 양 교육청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해외 유학생 유치, 경북 미래 교육지구와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 경북 희망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경북-전남 간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운영 사례도 공유했다.
또한 경주안전체험관을 체험하고,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마을을 탐방하며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두 지역이 처한 학생 수 감소 등 공통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협력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과 전남 두 지역의 학생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 추진에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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