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북도는 지난 6일 당 쑤안 쯔엉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타이응우옌성의 교류 증진과 향후 베트남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타이응우옌성은 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해외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고 있는 곳 중 하나다.
스마트폰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삼성전기가 약 3조 원 가까이 투자해 대규모 생산 공장을 구축했고, 삼성전자도 2013년부터 스마트폰 생산을 시작해 2021년 누적 수출 7억원대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한국 기업에 매력적인 해외 생산기지로 여겨지고 있다.
또 한국 기업에 의해 많은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베트남 내에서도 한국 친화적인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와는 2005년 자매우호 관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20년 가까이문화․관광 및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양 지역 간 경제 활성화 및 통상확대를 비롯해 현재 경북도의 주요 이슈인 계절근로자 확보 등 인적 교류, 그리고 관광객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베트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지금 회복세에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나라로 꾸준히 교류해야 할 지역”이라며, “많은 경북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