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유관기관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1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재난으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 시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구급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창원보건소, 창원서부·중부경찰서, 창원파티마병원, 한마음병원, DMAT, 국립중앙의료원 등 유관기관과 국제사격장 자위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수의 사상자 발생을 가상한 시나리오로 실시됐다.
훈련은 ▲대형재난현장 초기대응을 위한 선착대 임시의료소 설치 ▲사상자 중증도분류 및 응급처치·이송▲다수사상자 관리시스템 운용 ▲상황관리·보고체계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기 서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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