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상북도는 9일 한우의 도시 상주시에서 도내 최고 한우를 선발하는‘2023년 경북한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남영숙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최우진 상주부시장, 최종효 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장, 한우농가, 농․축협, 관련기관 임직원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우경진대회는 시군을 대표하는 우량한우 간의 비교 평가를 통해 한우의 개량을 유도하는 경연과 함께 축산농가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당 축제이다.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에서 총 111두(선형심사평가 78두, 고급육 품평 33두)의 우량 한우가 출품되었고, 지난 8월 30일 사전행사로 열린 고급육(도축성적 평가) 선정과 더불어 이날 본 대회를 통해 최종 6개 부문별로 경북 최우수 한우가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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