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2023년 응급처치 집중홍보 기간을 맞아 최초 목격 응급처치법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방법과 중요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 목격 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꾸준히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도 선진국에 비하면 여전히 저조하다.
기온의 변화가 심한 요즘에는 혈관이 갑작스럽게 수축하고 심장과 혈관의 부담이 커져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심정지를 주의해야 한다.
심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의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으면 뇌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손상되거나 사망할 위험이 높아, 심정지 환자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더욱 중요하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 반응 확인 ▶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 깍지 낀 손으로 가슴 정중앙을 약 5cm 깊이로 1분에 100회~120회 가슴 압박하기 순으로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해야 한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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