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행복한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동부권역 아이들행복꿈터(보건소)와 서부권역 출산통합지원센터(안계면)에서 가정양육 프로그램과 베이비카페를 통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저출산 극복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가정양육지원 프로그램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오감놀이, 유아체육, 미술나라, 요리교실 등 7개 체험 프로그램이 있고, 임산부 및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역량강화교육, 꽃꽂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행복꿈터와 출산통합지원센터는 베이비카페 및 부모쉼터, 장난감·육아용품 대여소로 구성되며, 베이비카페는 농촌지역에서 드문 실내놀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아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장난감·육아용품 대여소는 모든 물품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어, 매년 지역주민과 영유아 가정의 관심도 증가와 함께 이용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대여 가능 개수 확대 및 선호하는 신규 장난감·육아용품을 구입하는 등 부모 수요와 트렌드에 호응하는 맞춤형 운영으로 96%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고, 2022년 기준 합계출산율 1.457명으로 경북 2위, 전국 4위를 기록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아이들행복꿈터와 출산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임신·출산·양육의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우리 지역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앞장서서 노력하겠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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