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0월 18일(목)을 시작으로 11월 15일(수)까지 총 8회기에 걸쳐 비안면 서부1리 치매보듬마을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산림치유원) 공모 선정된 산림치유프로그램 「숲, 기억과 가족을 잇다」를 진행한다.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고령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 치유 서비스 제공기관 간의 업무 협력체계 구축으로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 시키는 활동이다.
의성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숲, 기억과 가족을 잇다」참가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국립산림치유원 프로그램 체험비, 식비 등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다.
「숲, 기억과 가족을 잇다」는 국립산림치유원의 아름다운 경관 및 숲속 향기 속에서 호흡 및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 이완 및 혈액 순환을 돕는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지난 18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3회,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찾아오는 프로그램 5회, 총 8회기를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첫 회기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이 안정되었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치유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의성군이 군민의 건강증진과 치유를 위해 여러 가지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치매 안심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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