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지난 해 전통시장 소방시설 점검 모습(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겨울철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미로식 통로, 밀집된 점포 및 방화구획이 되지 않는 건축 구조적 한계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한 화재 확산으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19개소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편성 및 운영 ▲ 자율안전관리 활성화 유도 ▲ 매월 둘째주 수요일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 ▲ 전통시장 내 노후전선 정비 및 지원 강화 등이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코로나-19이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로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인들께는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화재예방에 더욱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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