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문경시민운동장과 도내 11개 시·군 2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제60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1일(화)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체육영재 조기 발굴과 학교체육 활성화 및 학생들의 애향심과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초·중·고등학생 대표 3,200여 명과 임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육상경기는 평소 갈고닦은 개인 기량을 발휘하는 대회인 동시에 교육지원청별 순위를 가리는 대회로 포항교육지원청(총점 158점)이 지난해에 이어 3연패를 달성했으며, 구미(총점 150.5점)와 칠곡(총점 117점)이 뒤를 이었다.
또한 구미 인덕중학교 2학년 손창현 선수가 21년 만에 원반던지기(기록: 59.63m)에서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육상경기대회에서 10개의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다.
육상 여중부 고령 다산중 기영난 선수와 육상 남중부 경산 압량중 서예준 선수는 100m, 200m에서 두 종목 모두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나란히 2관왕을 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학생체육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선수들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열정 그리고 희망을 주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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