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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원전기업 발굴·육성 비즈매칭 데이」개최로 원전산업 이해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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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 원전기업 발굴·육성 비즈매칭 데이」개최로 원전산업 이해도 높여

경북도, 원전산업 진출 및 기업 경쟁력 확보 체계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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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1월 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신규 원전기업 발굴과 기업 성장 촉진을 위해 원전산업 관련 기업 30개 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북 원전기업 발굴·육성 비즈매칭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이집트 엘다바 원전에 이어 루마니아 원전 수출 등 국내외 원전 시장 일감 공급 확대에 따라 경북 원전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원전산업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신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및 보조기기 발주(약4.9조원, 향후 10년간 순차적 발주)

*이집트 엘다바 원전(3조원),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2,600억원), 폴란드, 체코 등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원전산업에 도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신규 진출과 기존 원전기업의 고민 해결을 위해 원자력 산업의 기초 지식 및 동향, 로드맵 등 세미나 진행과 함께 기업 니즈(needs)에 맞춘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했다.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원자력 관계 기관을 초청해 2024년 원전산업 주요 정책과 원자력 공기업 및 주요 앵커기업의 품질구축사업, 협력사 등록 안내에 이어 차세대 원전인 SMR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기업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경북 원전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한전KPS와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함께 기업의 기술적 고민부터 납품, 수출 및 사업화 전략까지 관련 분야 전문가를 1:1로 매칭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세미나와 컨설팅 이후, 월성원자력발전소 현장 견학을 통해 원전 시설 현황과 원자력 발전사업에 대한 사업적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국내 원전산업 생태계 정상화 및 K 원전 수출로 대규모 일감 공급이 계획된 만큼 도내 원전기업이 적기에 일감을 확보하고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경상북도 원전산업 확대를 위해 기업이 과감히 투자하고 신규 원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원전기업_발굴육성_비즈매칭데이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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