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공․사립 모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13일(월) 밝혔다.
특수학교 비상벨 설치 사업은 학생의 도전적이거나 폭력적인 행동 또는 언행으로 일어날 수 있는 교사의 인권 보호와 학생의 무단 교출 상황 대응뿐 아니라 교사의 업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추진을 위해 3,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12월까지 모든 특수학교(8교)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비상벨은 호출 벨형, 손목시계형의 다양한 형식의 비상 호출 시스템으로 설치하여 교사가 비상벨을 누르면 교무실에 경보가 울려 학교 관리자, 전담 교사, 보안 담당자, 교육활동 보조 인력 등이 출동하게 된다.
비상벨 설치를 통해 무엇보다 학생들은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고, 학부모에게는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생활한다는 신뢰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학교 비상벨 설치는 특수학교 교원뿐만 아니라 장애 학생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특수학교의 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특수교사의 인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