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봉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봉화군 봉성면 소재 취약계층가정을 위한 주거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15명이 주거지가 화재로 전소되어 텐트생활을 하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택 내 타고 남은 가구와 전자제품, 재를 치우는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기동 봉성면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가구에 재난지킴이봉사단의 활동은 큰 힘이 됐다.”며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추후 봉성면은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은 2015년부터 지역 내 재난재해 피해복구 및 집수리 활동 등을 펼치는 전문자원봉사단체이다. 올해는 ‘내 주변의 안전을 지켜요~!!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이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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