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의성군(군수 김주수) 단촌면(면장 홍옥자)은 11일 단촌역 광장에서 ‘제5회 김용락 시인과 함께하는 단촌역 은행나무 문학광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성도서관 배롱나무독서회(회장 유순애)가 주최하고 △단촌면△경상북도교육청의성도서관 △한국문화분권연구소 △단촌초등학교 △단촌초등38기친목회 △단촌면 주민자치회가 후원하였다.
시 애호가와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이 낳은 출향시인이자, 고향을 노래하는 시인인 김용락 시인의시와,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정호승·나태주 시인 등유명시인들의 시를 낭송하였다.
특히 올해는 단촌초등학교 학생 10명의 시 낭송이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으며, 가을 정취에 알맞은통기타연주와 성악 공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품격 높은 시낭송회를 연출해냈다.
홍옥자 단촌면장은 “시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감수성이 채워지고,고향에 대한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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