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북도는 16일 김천시 남면 드림밸리 오색테마공원 일원 산림사업 현장에서 조림, 숲가꾸기, 목재 수확을 담당하는 실무공무원과 산림기술자, 설계·시공자, 지역주민 등 산림순환경영 현장 기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별 토론으로 이론 중심의 산림정책에서 벗어나 현장 기술 중심의 정책을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 최현준 부회장, 박삼봉 산림기술사의 기조 발언에 대해 산림조합, 엔지니어링업체, 시민들도 참여하는 자유토론과 함께 산림사업장 안전교육으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자리를 가졌다.
주요 내용은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요령 △숲의 기능별 대상지 선정요령 및 차별화된 산림 관리방안 △임업기계장비(엔진톱 및 수확장비) 실습 등이다.
앞으로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지역 임업인들과 권역별 현장 기술교육 토론회를 하반기에 추진해 사업 현장의 실무능력과 산림 자원 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도규명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은 “산림정책 방향과 현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휴식 공간 이상의 의미 있는 숲을 보는 안목을 높이면 사업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산림의 다양한 가치가 증진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