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양산종합운동장 2023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21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2023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의 효율적 소방력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원활한 지휘시스템 작동 등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강화에 목적을 두고 시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 양산소방서, 양산시청, 경남경찰청, 양산보건소 등 총 34개 기관·단체, 인원 460여 명, 소방차량 등 장비 68대가 동원되었으며,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지진에 의한 화재 및 붕괴로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상황별 대처 방법 숙달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대형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만이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며 “상황별 훈련을 통해 재난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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