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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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최한 ‘2023년 국산 밀․콩 활용 단체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교 부문에서 칠곡 석적중학교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국산 밀·콩 활용 단체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은 소비 위주 수요중심 체계 강화와 소비 공감대 형성을 통한 소비 활성화로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보전을 위해 매년 시행된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 자격은 50인 이상 단체 급식을 하는 전국 학교․단체의 영양(교)사가 대상이며, 국산 밀․콩을 활용한 급식 운영 사례와 식생활 교육 등의 교육․홍보․캠페인 추진에 중점을 뒀다.
공모전은 학교급식 16건 우수사례와 단체급식 14건 우수사례 중 학교급식과 단체급식 부문 각각 최종 5건의 우수사례를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칠곡 석적중학교 이순진 영양교사는 경북교육청이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학교 장독대 전통 장 담그기 사업’을 연계한 장독대 설치와 전통 장 만들기 학생활동, 전통 된장, 재래된장, 국산 밀․콩 등을 활용한 다양한 학교급식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이순진 영양교사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과 부상으로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순진 영양교사는 “미얀마의 한국도서관 개관과 장학금으로 상금으로 받은 100만 원을 기부하겠다며, 경북교육청의 전통 장독대 사업이 전국의 자랑거리로 입증되어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에서 국산 밀․콩의 소비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청이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학교 장독대 전통 장 담그기 사업’에 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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