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기존 특정소방대상물별 급수에 따라 작성하던 소방계획서가 건축물 특성에 따라 용도별로 기재하도록 양식이 변경된다.
소방계획서는 화재로 인한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화재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복구해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소방계획서는 소방대상물의 규모에 따라 대형·소형으로 구분해 건축물 용도에 따른 화재위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웠다.
이에 효과적인 소방계획서 수립을 위해 건축물 용도가 유사한 대상물을 집회, 주거·숙박, 교육·연구, 의료·보호, 업무관리, 공업, 창고, 지하·터널, 상업, 특수 등 그룹화해 10종의 용도별 서식으로 변경했다.
변경된 소방계획서는 소방청 및 한국소방안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 방법에 대한 매뉴얼이 제공된다.
이길하 서장은 “용도별 소방계획서 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나겠다”며 “화재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과 원활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물의 특성에 맞는 소방계획서를 잘 작성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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