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전기차 화재예방 안전수칙 카드(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전기차와 충전시설의 증가로 인한 화재위험이 커짐에 따라 전기차 충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외부충격, 과충전, 자체 결함 등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하며, 화재 시 배터리 온도가 순식간에 고온으로 치솟는 ‘열폭주’ 현상으로 내연기관 차량보다 화재가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소화약제의 적응성이 떨어져 화재 진압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
전기차 충전 화재예방 안전수칙은 ▲ 차량 충전 시 물기 주의 ▲ 충전소 주변 흡연금지 ▲ 반드시 지정된 충전기와 어댑터만 사용하기 ▲ 급속충전보단 완속 충전하기 ▲ 차량용 소화기 구비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며,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화재예방 대책 추진으로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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