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열리고 있는 ‘2023년 의용소방대장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장을 격려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20일까지 이틀간 각 지역에 있는 의용소방대장 129명을 대상으로 조직운영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역할 제고를 위해 워크숍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박완수 도지사, 예상원‧장병국 도의원과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정정규 밀양시의회의장, 조인재 도 소방본부장 및 도내 의용소방대장 등 18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 2023년 소방서별 우수활동사례 발표 ▲ 초청강사 리더십 특강 ▲ 2024년 의용소방대 운영계획 등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안전 지킴이로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각 시군 의용소방대의 상호정보 교류를 통한 역할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한 생활안전 분야의 밀양과 심폐소생술 분야의 함양 팀이 강의를 선보여 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에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의용소방대장 여러분들이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에 어려운 일이 발생할 때마다 봉사활동을 해주신 덕분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며 “경남도는 의용소방대 가족들이 활동하는 데 지원하고, 도정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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