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 3코스 : 백운사 →상백운암 →백운산 정상
▲ 5코스 : 도솔봉 →따리봉 →한재
▲ 광양의 보물, 아름다운 백운산 눈꽃산행
전남 광양시에 자리한 백운산(1,222m)은 그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많은 등산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검경합동신문은 권연임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백운산의 겨울 산행 이야기와 설경을 캡처한 멋진 사진을 소개하고자 한다.
백운산 등산로는 총 8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지만, 권연임 작가가 선택한 3코스와 5코스는 특히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설경을 담아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등산코스이다.
▩ 3코스 : 백운사 출발 상백운암 경유 백운산 정상으로
▲ 백운산 상백운암 전경
한겨울의 아침, 백운암에서 출발해 상백운암을 거친 권연임 작가는 1시간 40여 분 동안 눈꽂 산행을 즐겼다. 맑은 하늘이 권 작가 일행을 반겨주었고 설경은 모두를 감탄케 했다.
눈길을 따라 걷다보니 앞에 얼어붙은 백운산 정상이 우뚝 나타났다. 순간, 권 작가는 백운산의 자연적인 아름다움에 매료되었고, 그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을 연신 찍었다. 눈이 덮인 나무들과 언덕 위로 펼쳐진 설경은 정말로 숨을 멈출 만큼 멋지고 아름다웠다.
▲ 백운산 상백운암에서 정상 가는길
또한 백운산 정상 1,222m에 서서 권 작가 일행은 세상의 모든 스트레스와 걱정을 잊고, 순수한 행복을 느끼며 눈꽃 산행의 결실을 맛보았다.
▩ 5코스 - 도솔봉 출발 따리봉 경유 한재로
▲ 헬기장에서 본 따리봉 전경
도솔봉에서 출발한 권연임 작가 일행은 따리봉을 지나 한재에 도착했다. 이 코스는 백운산의 다양한 면을 만나볼 수 있는 최적의 설경코스 중 하나다. 특히 따리봉에서 바라본 풍경은 하늘에서 보내준 멋진 선물 같았으며, 그 풍경을 담은 사진은 백운산의 아름다움을 아주 잘 보여준다.
전남 광양시 백운산의 겨울 설경은 눈으로 덮인 눈꽃 터널로 더욱 아름다움을 더한다. 권 작가의 사진은 이 아름다움을 담아 여러 사람에게 전달하여, 전국의 등산 동호인들이 백운산을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하고 이들에게 멋진 영상과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 참샘미재에서 따리봉 가는길
권연임 작가는 “백운산 도솔봉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등산을 즐기기 위한 완벽한 장소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그 아름다움을 구경하고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운 날씨에 백운산의 설경을 담아준 권 작가의 멋진 사진에 기자는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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