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마산소방서는 다가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한 초기대응을위한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26명, 소방펌프차량 등 장비 58대가 동원돼 연말연시 기간 동안 대형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별경계근무 실시 기간은 29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 2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걸쳐 시행되며,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24시간 화재예방 대응체계를 구축, 전통시장 등화재취약장소에 대한 순찰을 1일 2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또한 해넘이·해맞이 주요 행사장에 혹시 모를 다중밀집 사고를 대비해 즉각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력 전진 배치와 구조·구급차량의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소방공무원 비상동원 태세를 유지,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에 총력을다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창원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위해화재 예방과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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