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북도는 27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청년정책 추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정책추진단(TF) 2023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청년정책추진단(TF)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청년 일자리, 주거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 5개 분야 33개 사업추진 부서로 구성되었으며, 청년정책 추진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신규사업을 구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2023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포함된 청년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평균 이행률 92.3%로 총 179개 사업 중 176개 사업이 정상 추진․완료되었다.
분야별 주요 추진성과로 △(청년일자리 분야) 경북형 혁신 강소기업 청년일자리 302명, 경북 주력산업분야 청년일자리 268명, 지역청년 대상 창업 지원 193명, 전국청년 대상 창업 지원 131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726명 및 농지임대 548명 등 취․창업 총 8,316명을 지원했다.
△(주거 분야) 국민임대 42호, 청년행복주택 98호 등 청년주택 공급확대, 청년월세(최대 20만원) 9,286명 지원과 △(교육 분야) 메타버스 아카데미 835명, AI전문인력 양성 110명 등 4차 산업 분야 인재양성, 대학혁신 및 대학연계 지역맞춤형 이공계 인재 육성, 대학일자리센터 18개소 운영, 학자금 대출이자 783명을 지원했다.
△(복지, 문화 분야)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1,319명, 청년한부모 양육비 지원 1,728명, 자립준비 청년 자립정착금 182명 지원 △(참여, 권리 분야) 청년정책포털(청년e끌림) 운영, 청년자립마을 2개소 운영, 청년공동체 활성화 13개팀 지원, 글로벌 청년새마을지도자 9명 파견 등이 있다.
경북도는 ‘청년, 유목민에서 정주민으로!’를 목표로 『2023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21년 148개, ’22년 186개에 이어, ’23년 179개의 3년 연속 전국 최다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국비 포함 총 2,928억원을 투입하여 경북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가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2023년 청년정책 정부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청년정책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
청년정책추진단장인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민선 8기 경북도는 지방시대 선도를 위해K-U시티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K-로컬 7대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청년의 전 생애 단계별 지원으로 청년 정주시대로의 대전환을 시도하는 등동분서주하고 있다”라며,
“청년이 지방시대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청년정책의 모세혈관을 촘촘히 연결하고 빈틈없이 관리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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