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영주시 경북전문대 농산물가공과정 제9기 수료생들이 지난 27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수료생들은 학습과 열정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성금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성금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료생 대표 박순옥은 “농산물가공과정 수료생들의 이러한 봉사 정신은 학문적 성취뿐만 아니라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에도 큰 가치를 부여한다. 이번 행사는 그들의 선한 마음과 더불어 우리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 농산물가공과정은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및 6차산업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와 타 지역에 위치한 대학까지 원거리를 오가며 교육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영주시와 경북전문대학교가 협약을 체결해 개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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