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우리 아파트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하지?”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도민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화재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체험하기’ 누리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성탄절 새벽 32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 이후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동주택 화재의 특징은 층수가 높아 피난이 쉽지 않고, 연기 확산으로 대피가 어려워 피난지식이 부족하면 부적절한 판단으로 대피 중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파트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남소방본부에서는 도민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피난·소방시설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체험하기’ 누리집(www.gnfire.go.kr/wooriapt)을 운영하고 있다. 도내 공동주택 2,628단지 7,972동에 설치된 피난‧소방시설 확인이 가능하다.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체험하기’ 누리집에 접속(사진의 QR코드 활용)하여 아파트 이름 또는 주소를 입력하면 아파트 전경, 옥상 형태, 옥상 출입문 위치, 피난기구,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설비 등 피난·소방시설 설치 현황을 실제 촬영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법 교육 영상 시청도 가능하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체험하기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현행 화하여 정확한 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