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사업인‘나도 딸 수 있어!’를 통해 159명의 특수 교육 대상 학생이 취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작년 5월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의 직업 실기 역량 강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나도 딸 수 있어!’ 사업으로 자격증 따기에 도전하는 학생 219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을 지원했다.
이들 학생 중 159명의 학생이 취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자격증의 종류는 △바리스타 70명 △구운 과자 마스터(제과) 25명 △정보 기술자격(ITQ) 18명 △레진아트 13명 △수제 청 음료 지도사 8명 △펫푸드 마스터 7명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DIAT) 7명 등이다.
그 밖에도 3톤 미만 굴착기 면허, 반려동물 관리사, 풍선아트, 피아노 지도사, 정리수납 전문가, 가죽공예 전문 강사 등의 영역에서도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두호고등학교 한 학생은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DIA)의 프레젠테이션 △멀티미디어 제작 △스프레드시트 △워드프로세서를 포함한 4개의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이 학생은 “어렵게 느껴졌던 컴퓨터 정보처리 과정을 열심히 배워 자격증 취득에 성공해 정말 뿌듯하고, 또 다른 새로운 자격증도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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