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 현장 교직원의 신체 피로 해소와 건강 증진 사업인 ‘학교 휴게시설 설치’를 위해 2024년에 8억 2,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는 지난 2022년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되어 교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상시근로자가 20인 이상인 학교 또는 교육기관이 적용 대상이다.
아울러, 10인 이상 20인 미만 학교(기관) 중 2인 이상 청소원, 당직 전담원 등이 상시 근무 시 설치 대상이다.
2024년 휴게시설 설치와 개선 대상 학교는 총 96교로 신규 설치비와 기존 노후 휴게시설 리모델링 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학교에서 사업 추진 시 고용노동부에서 발간한 ‘알기 쉬운 휴게시설 설치 가이드’와 휴게시설에 갖춰야 할 시설과 기구 구비 조건을 필수와 권장으로 구분․안내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각급 휴게시설 설치 현황을 조사해 작년에는 설치 희망학교 280교 22억 900만 원을 지원해 휴게시설 설치와 환경 개선 사업을 타 시도교육청보다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2023년 휴게시설 설치와 개선 사업학교 현장을 방문해 법정관리 기준 준수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개선 사항 등을 보완해 오는 3월 중에 예산 교부와 세부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