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미니소방서 소화기함 점검(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4일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설치한 미니소방서소화기함 6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미니소방서는 화재 시 누구나 쉽게 꺼내 쓸 수 있는 분말 소화기가 구비된 함을 말하며, 의창구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총 6개소에 설치돼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초기 화재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화기 및 소화기함 관리상태 확인 ▲소화기 압력 확인 및 교체 ▲소화기함 주변 정리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는 소화기 1대가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가 있어 큰 불로 번지기 전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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