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년부터 일원화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보통합’을 앞두고 도교육청 4층 스마트오피스에서 경상북도와 1차 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보육 업무를 분석하고 시․군별 보육 사업 현황을 공유하여 유보통합을 위한 행정 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운영 성과 △2024년 추진 과제 △어린이집 업무 이관 분석 △어린이집 기관별 소요 예산 분석 △통합을 위한 준비 우선순위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까지 어린이집 업무와 예산 분석, 정원 등 이관 범위를 협의하고 하반기에는 조례와 규칙을 개정해 유보통합 운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유보통합을 추진해 경북형 유보통합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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