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 백운산 고로쇠 수액 1월 20일부터 본격 출하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오는 20일부터 백운산 고로쇠 수액의 채취와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로쇠 수액 가격은 500㎖×30개 70,000원, 1.5ℓ×12개 70,000원, 4.5ℓ×4개 70,000원이며 광양백운산고로쇠약수영농조합과 각 읍면동 농협을 통해서 구입 가능하다.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제16호로 등록된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청정지역 백운산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된다.
뼈에 좋다하여 ‘골리수’라고 불리는 고로쇠 수액은 미네랄, 마그네슘, 칼슘이 풍부하며 골다공증 개선 효과가 2009년 국립산림과학원 실험을 통해 입증됐다.
시는 고품질 고로쇠 수액 생산과 소비자들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채취 호스, 집수통, 정제시설 등 위생 상태를 사전점검했으며, 정제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 판매한다.
▲ 백운산 고로쇠 수액 1월 20일부터 본격 출하
또한, 소비자의 구매 선택지를 다양화하기 위해 소포장(500㎖) 용기를 도입했으며, 용기에 정제 일자 등이 포함된 QR코드를 삽입하는 등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강성 산림소득과장은 “산림 생태환경을 보존하면서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고로쇠 수액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로쇠 수액의 본격 생산·판매에 따라 임업인들의 수익 증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