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상북도는 18일 경북도청에서 어려운 경기 속 경상북도 소상공인 사회안정망 강화를 위하여 경상북도와 근로복지공단, 경제진흥원이 1인사업자에게 사회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에 가입하고 있거나 신규로 가입하고자하는 경상북도 소재 1인 사업자는 1월부터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를 각각 최대 40%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정부의 고용보험료 지원 확대 정책과 병행하여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보다 선재적으로 시행하는 산재보험료 40%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 (정부) 2024년 고용보험료 지원 확대: 20~50% → 50%~80%
고용보험 가입자는으로 휴․폐업시 실업급여와 직업능력개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산재보험 가입으로 산업재해 발생 시 보험급여, 진료비, 약제비 그리고 재활 치료 등 사회 복귀 촉진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경북도에서는 고물가로 힘든 소상공인의 안정적 생활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소상공인 노랑우산공제회 공제회비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노란우산공제회는 폐업, 사망, 노령으로 불안한 소상공인들에게 연복리로 적립해주는 제도로써 첫 가입후 1년간 월2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호응도가 높고 조기에 마감됨에 따라 지원금을 받고자하는 소상공인들은 서둘러 신청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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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우산공제회 접수처 ㅇ 중소기업중앙회(각 지역본부) ㅇ 금융기관(은행) : 기업, 국민, 농협, 신한, 우리, KEB하나, 우체국,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수협, 새마을금고 ㅇ 공제상담사, 협동조합, 콜센터, 인터넷 등 |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소상공인이 경북 경제의 뿌리이자 민생 경제의 근간이며,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키워 지역경제를 살릴 것”이라며, “경기둔화 장기화 영향으로 지역경제의 최전선에 서 있는 소상공인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힘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부서 및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도민이 행복한 경상북도를 위하여 과감한 정책 추진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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