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월부터 청력 검사 장비를 도입하여 운전면허적성검사 대상자에게 검사를 시행한다.
청력검사는 청력 부스 안에 들어가서 헤드폰을 사용하여 각 주파수마다 음의 강도를 조절하면서 소리를 듣는 능력으로 각 데시벨(db)로 측정한다. 검사할 때 작은소리가 나오며, 55데시벨(보청기를 사용하는자는 40데시벨)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청력검사에서 발견되는 주요질환은 난청, 이명증, 외이도염, 중이염, 이동성청력손실 등 다양한 질환들이 청력에 영향을 미치며,
기초청력검사, 정밀청력검사, 보청기 검사에 최적화된 방음부스이다.
75세 이상 운전자는 순간적인 판단력, 반응속도, 시력, 청각 등 여러부분에서 신체능력저하가 있을 수 있어서 운전면허 갱신을 위하여 도로교통공단의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인지선별검사,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청력검사 기계 도입으로 운전면허적성검사 시 정확도를 높이게 되었으며, 아울러 청력 검사 기계를 활용하여 노인성 난청 등을 조기 발견하여 군민들의 청력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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