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해 교육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오는 3월 1일부터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학교폭력제로센터’설치․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 교육력 회복과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공정성 강화로 심의 결과에 대한 수용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운영 내용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사안 조사 피해 학생 심리상담과 치료 피․가해 학생 관계 개선 피해 학생 법률서비스 지원 체계 일원화 등이다.
특히, 전담 조사관 운영은 퇴직 교원․경찰 중 역량 있는 자를 위촉하여 사건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여 교사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본질인 수업 ,,학생 상담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일 학교폭력제로센터와 전담 조사관 운영 관련 실무자 연수를 시작으로 공백없는 시행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 세부 계획 수립과 전담 조사관 공고 준비를 끝마쳤다.
이상진 교육국장은“새롭게 시작하는 학교폭력제로센터를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여 학교의 현장 대응력이 강화되고, 나아가 학교 교육력 회복을 통해 학생․교원․학부모가 만족하는, 폭력 없는 학교 문화가 확산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