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안전점검(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4일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소규모 점포가 밀집해 있고, 방화구획이 미흡한 구조적 특성상 대형화재 위험이 높아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행정안전부, 창원특례시, 가스 및 전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화기 등 소화시설 확보와 화기관리 적정성 여부 등 ▲전기 콘센트 문어발식 사용및 적정용량 사용 여부 등 ▲가스차단장치 작동 불량 및 임의차단 확인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상기 서장은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상인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점포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과 안전점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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