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중증 응급환자 이송(병원 간 이송)을 위한 특수구급차를 연중 운영(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26일 중증 응급환자 이송(병원 간 이송)을 위한 특수구급차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구급차는 중증 응급환자(심정지 환자, 중증외상환자, 급성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 등)를 전원 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전원(병원에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을 요청하는 병원에서 119로 신고를 하면 구급대원과 의사가 함께 탑승하여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고, 구급차 내에서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태 악화 시 전문처치도 시행할 수 있다.
강종태 서장은 “특수구급차 운영으로 중증 응급환자에게 적절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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