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안동시 옥동 체육회(회장 박혁규)는 지난 24일 옥동 자생단체 연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옥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옥동 자생단체 간의 상호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통장연합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1개 자생단체회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옥동 자생단체가 순번제로 주관해 해마다 개최되어 오던 연합 윷놀이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단되어 아쉬움을 더해 왔었으나,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재개되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대회를 주관한 박혁규 옥동체육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윷놀이 행사는 단체 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단체들과 협의하여 지속해서 개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종윤 옥동장은 “윷놀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옥동체육회에 감사드리고,안동의 중심인 옥동이 안동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내 자생단체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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