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겨울철 부주의로 주방화재가 발생되어 소화기로 진화한 모습(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겨울철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로도 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 후 안전한 곳에 처리하기 ▲ 쓰레기 등은 소각하지 않기 ▲ 난방기구 주변에 가연물 보관하지 않기 등 화재 예방수칙을 다각적인 홍보를 펼칠 방침이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불로 번져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한다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기에 시민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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