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상남도 청사(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오는 2월 8일까지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181건으로 이중사망자는 1명, 부상자는6명이 발생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1일 평균 9.05건 발생해 최근 5년간 1일 평균 발생 건수인 7.31건에 비해 19.2%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원인은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빨래삶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94건(51.9%)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성을 줄이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의 화재 위험 요인 제거, 화재 예방 환경조성, 대국민 화재 예방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대형 할인점, 백화점, 터미널,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 159개소, 요양병원 등 노유자시설 107개소의 화재 위험 요인을제거하기위해 화재 안전 조사를한다.
또한,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를 중심으로 철시 전 자율 안전 점검을 시행하도록 지도하고, 소방관서에서는 심야 시간 화재 예방 순찰 활동을 지속해서추진하고 있다.화재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노유자시설, 전통시장, 주거취약시설 등을 직접 찾아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아파트(2,628단지) 자체 방송시설을 활용해입주민에게아파트 화재 시 피난행동요령, 화기취급 주의사항 등을 안내해 화재 경각심을 일깨우고또한 생활 속 화재 예방을 위해 겨울철 난방용품(전기장판, 히터, 열선) 안전 사용 방법, 식용유· LPG 가스 사용으로 인한 화재 대처 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을 홍보하고 있다.
끝으로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기차역과 터미널 등에 탄력적으로 소방력을 배치하고,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강화하는 등 특별경계근무를 한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소방본부는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주변에 화재에 취약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