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상북도는 1일 어업기술원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 수산업경영인,업종별 단체, 수협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해양수산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어촌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 K-블루푸드(김, 참치, 어류가공품)의 글로벌 열풍, 양식산업의 기술집약적 산업으로전환, AI·빅데이터 등 4차산업기술 접목 등 급변하는 대외적인 여건 속에서 수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 유통·가공시설 스마트화로 수산 식품 산업화 ▲ 스마트 양식 시스템 전환으로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조성 ▲ 어촌·어항·연안지역 현대화로 어촌 활력 증진 ▲ 조업환경 개선으로 어업 현장 안전 기반구축 ▲ 미래 수산업 전환을 위한 수산기술 개발·보급 ▲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 등 3대 목표 5개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설명회에 참석한 오징어 채낚기 어업인 박강호 씨(54세 울진)는 “동해안대표 어종인 오징어 생산량 감소로 채낚기 업계의 장기 불황 등 깊은 시름에 잠겨있는 어촌에 선제적으로 어업경영자금 이자와 출어경비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상환기간 연장 등의 정책을 마련해 줘서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선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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