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농촌사랑연구회는 2일 의회 회의실에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갈등관리 및 예방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함께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과 귀농·귀촌 담당부서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1월 개최한 중간보고회에서 소속 의원들이 주문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과 타 지자체 모범사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정책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상호이해와 관계형성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귀농·귀촌 체험 활성화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프로그램 운영 △마을자치규약 표준안 마련 △갈등조정지원단 운영 등 다채롭고 색다른 대안들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농촌사랑연구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창현 의원(남선,임하,강남)은 “귀농·귀촌 활성화 못지 않게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제시된 방안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최종보고가 끝나고 이어진 회의에서 안동시 농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2024년도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새롭게 선정된 주제에 대해 상반기 중 연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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