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3학년도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학력인정서를 교부한다고 7일 밝혔다.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은 정규 학교 교육의 기회를 놓친 일반인을 위한 교육으로,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중학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학력 인정은 상주도서관 등 12개 지정기관에서 3단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중 초등 138명, 중등 21명 총 159명에 대해 이루어졌다.
학력 인정자 중 여성이 155명으로 97%를 차지하고, 나이별로는 70대 45%, 80대 35%, 60대 16% 순으로 노년층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고령자는 안동시 평생학습원에서 학습한 만 92세의 여성인 조○○ 씨이다.
이로써 2012년부터 올해까지 경북교육청이 지정한 문자해득교육을 통해 학력 인정을 받은 이수자는 총 672명이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학력 인정을 받게 된 학습자들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