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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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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권기창 안동시장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방문

안동·예천선거구 존속 촉구 건의문 전달

0206 권기창 안동시장 국회의원선거구 획정위원회 방문 (4).jpg

안동시 권기창 시장과 안동시의원, 안동시 이통장연합회 및 시민단체 회원 60여 명은 2월 6일(화) 14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방문했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단체회원들은 기존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예천을 분리하는 여·야 잠정 합의안에 대해 안동․예천 선거구를 존속해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 전달했다.

이 요구는 간담회 자리에서도 이어져, 지리적 여건, 교통·생활문화권, 행정구역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경북도청을 함께 공동유치한 안동․예천 선거구의 상황을 강조하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과 예천은 2008년 경북도청 공동유치와 함께,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안동과 예천의 상생․화합․발전을 위해 시·군민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안동․예천선거구를 단일화시켰다며, 안동․예천 선거구 분리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자리한 안동시의원들도 “예천이 의성, 청송, 영덕 선거구에 편입되면 경북을 절반으로 가르는 기형적인 선거구가 탄생한다”라며 “이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게리맨더링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통장연합회는 “지난 10여 년간 안동과 예천이 협력하여 경북도청신도시의 10만 자족도시 건설, 경상북도 행정의 중심도시이자 경북북부권 거점도시로의 성장을 향해 민․관이 함께 나아가고 있다”라면서 “안동․예천 선거구를 분리하는 것은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원하는 지역민의 염원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동예천통합추진위 등 시민단체에서도 “안동과 예천은 신도시로 함께묶여 있어 선거구가 분리되면 지금껏 상생․화합한 노력이 희석되며 경북도청 신도시의 북부권 신성장 거점도시로의 변모에 지장이 심히 우려된다”라고밝혔다. 또한 “안동과 예천의 이원화된 행정구역으로 신도시 주민들은 이미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선거구가 분리되면 양 시군 상생발전이저해되고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될 것이 확실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예천선거구에서 예천을 분리하는 안에 대해 권기창 안동시장은지난 2월 1일 안동․예천 행정구역통합 신도시추진위원회 등 9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안동․예천선거구 존속 촉구 기자회견을 했으며, 안동시의회에서도 경북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0206 권기창 안동시장 국회의원선거구 획정위원회 방문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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