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상남도 소방본부장(본부장 김재병)은 설 연휴 기간에 의료 상담 신고 등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급상황관리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동안 총 1,682건의 의료 상담 등을 실시했다. 1일 평균 420건으로 이는 평균 상담 건수의 179건의 약 2.4배이다.
설 연휴 기간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이 제한되므로, 상담 건수가 많은 낮(9시~18시)에 1명~2명 이상의 전문구급상황관리사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단방향 위주의 듣는 응급서비스에서 영상통화를 통해 상황을 묻고 안내를 따라 하는 양방향 응급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교통사고 등 응급환자 발생에 집중적으로 대비하고 늘어나는 감염성 질환에 관한 상담 안내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설 연휴 의료상담과 병원, 약국 등 안내는 119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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